구정소식
쾌속 재건축!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지원단’
구청장 직속 운영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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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가 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재건축은 사업이 늦어질수록 금융비용과 주거 불편이 커진다. 인허가 지연, 조합 내부 갈등, 시공사·협력업체 간 이견 등이 쌓이면 전체 일정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현장 조정이 중요하다.
현재 서초구에서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인 79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곳곳에서 재건축이 추진되는 만큼 행정 지원의 속도와 현장 대응력이 요구된다. 이에 서울시와 ‘원팀’으로 현장의 걸림돌을 직접 풀어낼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현안이나 민원이 발생한 재건축 사업장이다. 사업지 선정 후 소관 부서와 변호사·건축사·감정평가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가가 지연 사유를 검토하고, 구청장과 지원단이 현장을 찾아 조합·시공사·주민 등과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추진 상황도 지속적으로 살핀다.

지원단은 월 1-2회 운영 계획이며, 첫 방문지는 방배신동아 아파트다. ‘정비사업 전 과정 처리기한제’와 연계해 사업 지연 현장의 막힌 지점을 빠르게 풀고, 신속을 넘어 ‘쾌속’으로 추진 속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문의 재건축사업과 ☎02.2155.7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