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서리풀페스티벌 잊지 못할 순간들②
화보로 보는 서리풀페스티벌 9일간의 여정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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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제 슈퍼카 어때요?’ 어린이들도 미니카를 타고 서리풀퍼레이드에 참가했다.
02 퍼레이드에서 에어아바타의 손은 언제나 인기
03 한불음악축제에서 공연을 즐기는 프랑스대사 가족
04 서초구 소통행정의 상징인 빨간삼륜차의 퍼레이드 행렬
05 학생들이 천무공연을 펼치고 있다.
06 ‘한복입고 축제왔어요’ 반려견페스티벌 패션쇼에서 1등한 웰시코기
07 비보이도 아이돌 못지 않게 인기
08 7080 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한 양재천 연인의거리콘서트
09 ‘비가와도 상관없어요’ 스케치북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이었다.
10 ‘누에 처음봐요’ 잠원나루 축제에서 누에 생태체험중인 어린이
11 서리풀퍼레이드 전에는 학생들의 식전공연이 펼쳐졌다.
12 개막공연에서는 공모를 통해 당선된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뮤지컬 무대가 펼쳐졌다.
13 가수 휘성이 열창으로 개막공연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14 ‘꺄하’ 말죽거리페스티벌에서 표정으로 즐거움 발산 중인 어린이
15 ‘취미로 배운게 이정도’ 자치회관에서 춤실력을 뽐내는 서초주민들
서른 살 서초,
5만 송이의 불꽃으로 피어나다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닙니다. 쌓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서초를 문화의 향기로 물들이고 젊음의 열기로 뒤덮었던 2018 서피풀페스티벌.
9일 간의 화려한 축제의 시간들은 우리들의 추억으로 오롯이 쌓였습니다.
서초에 산다는 것이 참 행복했습니다. 서초구민이라는 것이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5만 송이의 불꽃으로 피어난 서른 살 서초. 그 아름다운 추억의 순간들을 그리움으로 돌아봅니다.
뷰티풀, 서리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