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서초구의회 제276회 임시회 개최
2018-02-28
본문글자크기
김수한 의장 개회사 통해 청계산, 우면산, 반포유수지 등에 간이 동계스포츠시설 설치 주문
서초구의회(의장 김수한)는 2. 28.(수)부터 3. 8.(목)까지 9일에 걸쳐 제27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2017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회별로 2018년 구정 업무보고를 받는 등 중요한 회기가 될 전망이다.
김수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리풀 터널 개통이 1년 정도 남았는 바, 서초대로의 교통량 증가와 지역생활권의 변화에 대비하여 사전대책을 수립하고, 유난히 올 겨울이 추웠던만큼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을 당부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노르웨이가 종합 1위를 하고 의성군이 지역생활체육으로 시도한 컬링이 은메달을 획득한 것은 점수나 순위에 얽매이지 않고 평소 운동을 즐기고 좋아하도록 유소년 스포츠를 장려한 결과라며, 서초구도 우면산, 청계산, 반포유수지 등에 구민이 즐길 수 있는 간이 동계스포츠시설을 구상해 볼 것을 주문했다.
한편 3. 5.(월)부터 3. 7.(수)까지 3일간 개최되는 상임위원회별 구정업무보고는 올해 처음 실시되는 업무보고로 이를 통해 2018년 서초구정의 방향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사업일정과 계획을 파악할 예정이다.
서초구의회(의장 김수한)는 2. 28.(수)부터 3. 8.(목)까지 9일에 걸쳐 제27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2017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회별로 2018년 구정 업무보고를 받는 등 중요한 회기가 될 전망이다.
김수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리풀 터널 개통이 1년 정도 남았는 바, 서초대로의 교통량 증가와 지역생활권의 변화에 대비하여 사전대책을 수립하고, 유난히 올 겨울이 추웠던만큼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을 당부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노르웨이가 종합 1위를 하고 의성군이 지역생활체육으로 시도한 컬링이 은메달을 획득한 것은 점수나 순위에 얽매이지 않고 평소 운동을 즐기고 좋아하도록 유소년 스포츠를 장려한 결과라며, 서초구도 우면산, 청계산, 반포유수지 등에 구민이 즐길 수 있는 간이 동계스포츠시설을 구상해 볼 것을 주문했다.
한편 3. 5.(월)부터 3. 7.(수)까지 3일간 개최되는 상임위원회별 구정업무보고는 올해 처음 실시되는 업무보고로 이를 통해 2018년 서초구정의 방향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사업일정과 계획을 파악할 예정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함께하는 의정연수 개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참관 및 응원으로 성공개최 분위기에 일조
서울시 자치구의회 화합 및 비용절감 차원에서 송파구의회와 합동 진행
서초구의회(의장 김수한)는 범국가적 행사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의원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의정 연수를 송파구의회와 함께 평창에서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하였다.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에서 주관한 이번 연수는 국가적 행사인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국내에서 개최되는 세계인의 축제에 직접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함께 느끼고자 평창에서 진행하였으며 비교적 비인기 종목인 알파인 스키 경기를 참관해 응원하기도 하였다.
이어서 컨설팅 그룹 ‘인뱅크코리아’ 대표이사인 이재술 교수로부터 공직선거법 관련 특강과 SNS를 활용한 홍보기법 등 강의를 통해 의정활동 강화에 대해 배우는 자리를 가졌다.
김수한 의장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의원들이 직접 참여해 전세계인들과 함께 호흡 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 며 “앞으로도 의원역량강화를 위한 의정 연수를 좀 더 새롭고 참신한 방식으로 운영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참관 및 응원으로 성공개최 분위기에 일조
서울시 자치구의회 화합 및 비용절감 차원에서 송파구의회와 합동 진행
서초구의회(의장 김수한)는 범국가적 행사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의원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의정 연수를 송파구의회와 함께 평창에서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하였다.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에서 주관한 이번 연수는 국가적 행사인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국내에서 개최되는 세계인의 축제에 직접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함께 느끼고자 평창에서 진행하였으며 비교적 비인기 종목인 알파인 스키 경기를 참관해 응원하기도 하였다.
이어서 컨설팅 그룹 ‘인뱅크코리아’ 대표이사인 이재술 교수로부터 공직선거법 관련 특강과 SNS를 활용한 홍보기법 등 강의를 통해 의정활동 강화에 대해 배우는 자리를 가졌다.
김수한 의장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의원들이 직접 참여해 전세계인들과 함께 호흡 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 며 “앞으로도 의원역량강화를 위한 의정 연수를 좀 더 새롭고 참신한 방식으로 운영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에도 변함없이 구민곁으로! 동 소통의 장 참여
‘2018년 동 소통의 장’ 참여, 현장 목소리 청취하는 소통행보 이어가
‘2018년 동 소통의 장’ 참여, 현장 목소리 청취하는 소통행보 이어가
서초구의회(의장 김수한) 의원들은 ‘2018년 동 소통의 장’에 참여하여 구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 23.(화) 부터 2. 1.(목) 기간 중 총 4회 개최된 ‘2018년 동 소통의 장’ 행사에 지역구별로 참여한 구의원들은 현장에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현장의정을 펼쳤다.
대지진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안전을 생각하다
일본 구마모토 대지진 현장 방문
예방 대책 및 체계적 매뉴얼 필요성 절감해
2016. 9월 경주 지진, 2017. 11월 포항 지진 등 이제 더 이상 한반도, 더 나아가 서초구도 지진과 재난으로부터 안전지대라고 할 수 없다. 이에 서초구의회는 지난 2008년 지진발생으로 피해가 극심했던 중국 쓰촨성 방문에 이어 2016년 대지진으로 22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 지역을 방문, 피해현장을 직접 시찰하고 예방과 대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시찰을 통해 내실 있는 매뉴얼 마련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할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건물신축시 내진설계를 통한 예방대책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으며 앞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해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진 체험 및 행동요령 교육
지진으로 허물어진 구마모토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