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야제
예술의전당 × 서초구 × 에스팀 패션쇼
19:00 | 예술의전당 음악광장(음악분수)
축제 하루 전, 예술의전당 음악광장(음악분수)에서 음악과 패션이 어우러진 전야제가 펼쳐진다. 장한나 사장 취임 이후 예술의전당은 야외 공간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는 서리풀 뮤직 페스티벌과 연계한 무대를 마련한다.
광장은 야외 런웨이로 변신해 에스팀 모델들과 자개(Zagae), 올리언스 스토어 등 패션브랜드의 무대가 이어진다. 여기에 서초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더해져, 런웨이의 움직임과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인상적인 장면을 완성한다.
반포대로
차 없는 거리 안내
통제시간 9.19(토) 00:00~9.21(월) 04:00
※ 행사장 내 주차가 불가하오니 지하철(서초역 2·3번 출구)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프닝 퍼레이드
13:00~13:30 | 조이 스테이지~서초역 방향

브라스 사운드가 들려오면 축제가 시작됐다는 신호다. 퍼포먼스 그룹 ‘호레이’와 ‘붐비트 브라스밴드’, 거대한 풍선 아트를 선보이는 ‘브릿지벌룬’, ‘서초 치어리딩챔피언십’이 반포대로를 따라 행진하며 축제의 문을 연다.
지상 최대 스케치북
13:30~16:30 | 스케치북 존

3시간 동안 반포대로를 거대한 스케치북 삼아 마음껏 그림을 그려보자. 무엇을 그릴지, 얼마나 크게 그릴지도 자유다. 아이도 어른도 저마다의 그림으로 도로를 채우고, 서초 치어리딩챔피언십 참가팀의 특별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서리풀 합창제
15:30~17:30 | 웰컴 스테이지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서로 다른 세대의 목소리가 한 무대에서 만난다. 서초구립 여성합창단을 비롯한 7개 팀이 참여하며,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노래와 진행을 맡아 무대를 이끈다.
클래식의 밤
18:30~20:30 | 그랜드 스테이지

첫날의 하이라이트는 서초의 매력을 한자리에 모은 갈라 콘서트다. 배종훈 감독이 지휘하는 서초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에 현대적 감각의 연출을 더한다. 또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부문 우승자인 소프라노 황수미와 가수 손태진이 무대에 오른다.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김요한, 바리톤 김지훈, 가야금 연주자 양승희도 가세해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국악을 아우르는 풍성한 갈라를 완성한다.
특별한 무대도 기다리고 있다.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로 손꼽히는 LA 필하모닉의 음악을 반포대로에서 만날 수 있다. LA 필하모닉 현·전 단원으로 구성된 현악 4중주가 깊이 있는 연주로 축제의 첫날밤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한다.

서리풀 재즈 나이트
21:00~22:00 | 웰컴 스테이지
밤 9시가 되면 흥겨웠던 반포대로의 분위기도 한층 느긋해진다. 서초구 1호 홍보대사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한 무대에 올라 늦은 밤에 어울리는 재즈를 들려준다. 바이올린과 피아노, 반도네온이 서로 선율을 주고받는 동안 낮의 활기와는 또 다른 반포대로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 출연진 및 세부 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서리풀 키즈 클래식
11:00~12:00 | 그랜드 스테이지


지난해 우천 취소 되어 아쉬움이 컸던 인기 공연 ‘서리풀 키즈 클래식’이 올해 다시 열린다. 디토 오케스트라와 베리오자 피아노 듀오가 3D 애니메이션과 함께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와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을 들려준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다.
퍼레이드 & 서리풀 로컬 라이브
12:00~19:00 | 조이, 웰컴 스테이지

언남초등학교 언남전통예술단의 힘찬 우리 가락으로 시작해 백석예술대학교, 신중초 오케스트라, 현대자동차그룹 필하모닉 오케스트라(HPO),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릴레이 무대를 펼친다.
LA 필하모닉 단원 현악 4중주 살롱콘서트
13:00 | 로데아트센터
《뉴요커》가 ‘미국에서 가장 현대적인 오케스트라’로 평가한 LA 필하모닉의 무대를 함께해 온 현·전 단원 4인이 서초에서 현악 4중주로 만난다. 소영 조(Soyoung Cho), 진산 다이(Jin-Shan Dai), 제이슨 립먼(Jason Lippmann), 비제이 굽타(Vijay Gupta)가 섬세하고 밀도 높은 앙상블을 들려준다.
K-POP의 밤 & 불꽃놀이
19:00~21:00 | 그랜드 스테이지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크라잉넛, 자신만의 음악 세계로 사랑받는 이승윤, 독보적인 음악으로 시대를 아우르는 자우림이 무대에 오른다. 세 팀의 개성 넘치는 라이브가 축제 둘째 날 밤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공연의 마지막에는 반포대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 출연진 및 세부 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일 11:00~18:00
축제에 놀러 온 월리, 어디에 숨었을까?
월리를 찾아라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 옷, 동그란 안경이 트레이드마크인 ‘월리’는 복잡한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주인공을 찾아내는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다.
올해는 월리가 서리풀 뮤직 페스티벌에 놀러 온다. 10m 초대형 월리와 인증사진을 남기고, 축제장 곳곳에서는 월리와 친구들 캐릭터 복장을 한 스태프를 찾아 미션에 도전해보자. 미션을 완성하면 특별한 굿즈도 받을 수 있다.
공연을 즐기다 빨간 줄무늬가 눈에 띈다면 주목! 반포대로 곳곳에서 이어지는 월리 미션이 축제의 또 다른 재미를 더할 것이다.
즐길 거리로 가득
라이브 공연 & 체험부스

메인 무대 밖에서도 축제는 계속된다. 지역 예술인과 서초 청년예술인의 거리공연이 이어지고,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다음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도 하나의 축제가 된다.
책과 음악으로 힐링
서리풀 뮤직 라이브러리


공연 사이 잠깐의 여유가 필요하다면 서리풀 뮤직 라이브러리를 찾아보자. 출연 아티스트의 추천 도서와 음악 큐레이션을 살펴보고, LP 청음존과 야외 서재에서 음악과 책을 즐기며 쉬어갈 수 있다.
발견의 재미가 있는 아트마켓
서리풀 아트살롱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선보이는 작품과 감각적인 소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천천히 부스를 둘러보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물건을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귀여운 소품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600만 뷰의 그 장면, 올해는 내가 주인공
서리풀 청소 퍼레이드

지난해 축제가 끝난 뒤 반포대로를 정리하던 환경공무관들의 모습숏츠보기이 유튜브 조회수 약 600만 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화면으로 보던 그 장면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다.
주민 참여단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축제가 끝난 뒤 행사장 주변을 정돈하고, 깨끗해진 반포대로를 함께 걸으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공연을 즐기는 관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올해 축제의 마지막 장면을 직접 만들어볼 기회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바로가기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리풀 청소 퍼레이드는 20일 축제가 끝난 뒤 오후 9시 30분부터 서초역 인근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문의 서초문화재단 ☎02.3477.2808
서리풀 뮤직 페스티벌 이벤트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