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서초구의회는 2022년 7월 개원 이후 제318회 첫 임시회를 시작으로 총 393회에 달하는 회의를 열었다. 이 기간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등 456건의 안건을 처리했고, 이 중 의결된 의원 발의 조례(130건) 중 복지(41건)와 안전(26건) 분야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은 물론,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자립 지원 등 민생 조례 제정에 힘을 쏟은 결과다. 아울러 미래 산업을 위한 법적 근거를 새로이 다지는 한편,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 정책 마련에도 앞장섰다. 여기에 816건의 행정사무감사 시정·개선 조치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적인 변화를 만들었다.
총 회의 개회 횟수
393회

처리 안건 수
456건

의원발의 조례
130건

구정질문 및 5분자유발언
144건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816건

의원연구단체 활동
9개

이임사

의정은 하루하루 쌓이는 ‘일상의 정치’입니다. 작은 조례와 예산의 쓰임, 그리고 현장 곳곳에 담긴 구민 여러분의 삶을 새기며, 제9대 서초구의회는 더 나은 길을 찾기 위해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걸어왔습니다.
이제 그 여정의 끝에서 지난 4년을 돌아봅니다. 16명의 의원 모두가 때로는 뜻을 모으고 때로는 치열하게 토론하며, 주민들께서 의회의 역할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왔습니다. 130건의 조례발의와 약 460여건의 안건처리 등 쉼 없는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일상을 지키고 서초의 변화를 이끄는 데 매진했습니다.
또한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으로 의정활동의 내실을 기하고, 의원연구단체 운영을 통해 정책 대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습니다. 이는 우리 의회가 건강한 견제자를 넘어, 서초의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신뢰받는 정책 파트너로 나아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9대 의회의 역할은 여기서 마무리 되지만,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의회가 더 행복한 서초를 향한 걸음을 힘차게 이어가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 구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더욱 빛날 서초의 내일을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구민 여러분의 일상에 평안과 기쁨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초구의회 의장 고선재
35년 의정활동·발자취 담은
‘서초구의회 발전사’ 발간

의회는 민선 지방자치 및 개원 35주년을 기념하여 그간의 의정활동을 집대성한 ‘서초구의회 발전사’를 발간했다. 이번 발간은 단순한 역사 기록을 넘어, 지난 의정활동을 객관적으로 성찰하고 향후 의회가 나아가야 할 미래 의정 운영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회는 지난해 7월 제작에 착수해 약 8개월간의 집필 과정을 거쳐 올해 발간을 마쳤다. 이번 발전사에는 초대 의회부터 현재까지의 조례 제·개정 성과, 주요 정책 제안, 언론 보도로 본 의회사 등 서초구의회의 역사가 체계적으로 담겼다.
특히 이번 발전사는 전·현직 의원들을 비롯해 학계·언론 등 전문가들의 참여가 있었다. 편찬 과정에서 흩어져 있던 과거 의정 자료를 모으고, 역사적 사실관계 확인과 자문 과정을 통해 기록물의 완성도를 높였다.
고선재 의장은 “이번 발전사는 서초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중한 나침반”이라며 “제9대 의회에서 지방자치 35년의 역사를 기록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의 의회사무국 ☎02.2155.7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