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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세계가 픽한 서초의 무대
칸에서 빛난 서초교향악단, 원더 스트리트, 하이메 아욘 등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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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에서 빛난 서초교향악단

서초교향악단

지난 4월 21일 서초교향악단이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세계AI영화제(WAIFF) 개막 무대를 장식했다. 라벨의 ‘볼레로’를 시작으로 영화음악과 한국 전통음악 협연을 선보였고 마지막에는 AI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무대를 완성했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WAIFF는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광고·융합 콘텐츠를 소개하는 국제 행사로 80개국 이상이 참가한다. 이번 공연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도 더했다. 특히 무대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앙상블 단원들이 함께해 청년 예술가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에 힘을 보탰다.

한편 서초교향악단은 7년간 이어온 하이든 교향곡 전곡 연주 프로젝트의 완주를 앞두고 있다.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의 교향곡 107곡 전곡을 라이브로 연주한 기록은 서초교향악단이 세계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공연인 7월 9일은 전곡 연주의 마무리이자 창단 10주년 기념 무대가 될 예정이다.

배종훈 서초문화재단 예술총감독은 국군교향악단 창설자로 2016년부터 서초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서 국내외 활발한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6·25 참전국 월드투어, 한국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콘서트, 한·미 친선음악회, 광복 80주년 콘서트 등 보훈 음악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문화관광과 ☎02.2155.6228




배종훈 예술총감독 겸 상임지휘자

배종훈 예술총감독 겸 상임지휘자

“서초구민에게 추천하는 하이든 교향곡 세 곡은?”

교향곡 44번 Trauer(애도)
18세기 문학운동 질풍노도의 시기를 잘 표현한 곡으로 예술적 감수성을 즐기는 서초구민에게 추천한다.


교향곡 94번 Surprise(놀람)
유쾌한 놀라움으로 가장 인기 있는 곡. 일상에 활력을 더하며 늘 기대를 넘어서는 서초와 잘 어울린다.

교향곡 100번 Military(군대)
박진감 넘치는 곡으로 다이내믹 서초의 모습과 닮아있다.




원더 스트리트 展

원더 스트리트

원더스트리트 전시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피카소 벽화거리에서는 11월 15일까지 공공미술 전시 ‘원더 스트리트’가 개최된다. 65m 규모의 조각 갤러리에서 동물, 캐릭터, 자연 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5월 24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3~7시)에는 K-패션&뷰티 코칭 스테이션이 열린다.

퍼스널 컬러 코칭과 AI 피부·두피 진단, 그리고 맞춤형 두피 마사지를 통해 나만의 스타일링 진단부터 전문적인 케어까지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다.

원더스트리트 뷰티살롱

위치 피카소 벽화거리(고투몰 G2게이트에서 반포한강공원 가는 길) 지도보기
문의
문화관광과 ☎02.2155.6221
서초문화재단 ☎02.3477.2074




케미스트릿 강남역 하이메 아욘

케미스트릿 강남역 하이메 아욘

강남역 10번 출구 일대에 세계적 예술가 하이메 아욘의 조형물이 설치된다. 이번 작품은 Love, With, Luminous 3개 조형물로 구성되며, ‘The-Gift, Love Universe in Seocho’라는 콘셉트로 사랑의 존재를 일깨우는 아름다운 순간을 선물하며, 환대와 연결의 메시지를 전한다. 4월 말 설치를 시작해 5월 초 완성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위치 강남역 10번 출구 삼성스토어 앞 지도보기
문의 문화관광과 ☎02.2155.6201




서리풀 청년아트갤러리 명화산책

서리풀 청년아트갤러리 명화산책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바로가기 진입 공간이 개선됐다.

단조로웠던 20m 지하 계단 입구에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과 김홍도의 ‘무동’을 설치해 동·서양 예술의 조화를 꾀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르누아르, 마티스 등 거장들의 명화가 거울 액자 형태로 걸려 있어 관람객이 명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움직임을 감지해 색이 변하는 인터랙티브 조명과 클래식 음악이 몰입감을 더한다.

위치 서리풀 청년아트갤러리(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 지도보기
문의 문화관광과 ☎02.2155.6225

2026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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