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서초구의 홍보대사로서 서초만이 가진 매력과 아름다움을 많은 분에게 알리고 소통하는 특별한 순간들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서초구의 1호 홍보대사가 되었다.

대니 구는 서초구 홍보영상, 서리풀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와 축제에 참여하여 서초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대니 구는 클래식, 실내악뿐만 아니라 재즈, 팝 등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 표지 사진은 서리풀 갈라콘서트(1월17일)에서 수아레 무지칼레와 함께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인 대니 구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