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반포2동복합청사 개소
② 반포느티나무쉼터 개관
③ 반포종합운동장 복합체육시설 건립
④ 반포본동주민센터 착공
⑤ 잠원지역 청담고 이전 추진
⑥ 반포대로 남단 가로정원 조성
⑦ 반포천 횡단 보도교 설치

▲ 반포2동복합청사

• 국공립어린이집 5곳 개원
반포르엘어린이집, 반포르엘2차어린이집, 르엘신반포파크애비뉴, 래미안원베일리 1·2

• 공원 정비
반포근린공원, 신동·명주근린공원, 고무래어린이공원, 미도어린이공원, 신반포근린공원, 서래어린이공원, 잠원흥동소공원, 반원어린이공원, 몽마르뜨공원 등

① 방배숲도서관 개관
② 방배아트유스센터 조성
③ 방배복개도로 공영주차장 환경개선 및 주민친화공간 조성
④ 한강~우면산 바람의숲길 조성
⑤ 도구로 노후 도로조명 및 도구머리 근린공원 정비

▲ 방배숲도서관

• 국공립어린이집 2곳 개원
방배1동숲어린이집, 방배서리풀어린이집

• 도로 열선설치
방배로18길, 명달로 구간

① 청년센터 설치
② 반포대로변 문화의 거리 조성
③ 우면산 무장애 숲길 및 야간경관 명소 조성
④ 서초장난감수리센터 개관
⑤ 서초3동주민센터 착공
⑥ 서초아트스튜디오 조성
⑦ 정보사 이전부지 문화시설 조성

▲ 정보사부지

• 역세권청년주택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 공중선 지중화
사임당로(서이초교), 서초중앙로(서울교대), 서초대로74길(사임당로 뒤편)

• 도로 열선 설치
고무래로(서초현대2차), 서초대로64길, 사임당로17길

① 양재공영주차장 개관
② 서초1인가구센터 확장 이전
③ 양재모자건강센터 개관
④ 양재스마트서리풀노리학교 신설
⑤ 문화예술공원 서리풀노리학교 신설
⑥ 양재천 우안도로 개통
⑦ 양재천수영장 리모델링 개장
⑧ 여의천변 산책로 공공 휴게공간 조성
⑨ 양재천 산책로 보도 폭 확장(태봉로~과천경계구간)
⑩ 양재권역 상권 아트로드 조성
⑪ 내곡동 공영주차장 확충
⑫ 양재천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신축
⑬ 구룡공영주차장 신축
⑭ 우면주민편익시설 건립
⑮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증축

▲ 양재공영주차장

• 공중선 지중화
남부순환로 2624~양재천로23길 15, 바우뫼로 178~논현로131

달라지는 제도 & 새로운 혜택

연 6회 가사돌봄서비스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에 지원

올해 5월부터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은 청소·세탁·정리정돈·취사서비스 등 가사돌봄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중위소득 150% 이내 가구가 해당되며 연 6회, 회당 4시간씩 이용 가능하다.

문의 여성보육과 ☎02.2155.6717

---

만 0세 70만원, 만 1세 35만원
부모급여 지원

종전 만 2세 미만의 아동에게 월 30만원씩 지원하던 영아수당이 부모급여로 개편된다. 만 0세 아동에게는 월 70만원, 만 1세 아동에게는 월 35만원씩 확대 지원되며, 동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여성보육과 ☎02.2155.6687

---

영아 1인당 연 10만원
대형 택시 이용 포인트 지급

아기와 함께 병원, 문화센터 등 외출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올해 5월부터 영아 1인당 연 10만원의 대형택시 이용포인트가 지급된다. 관내 거주 24개월 이하 영아 양육 가정이 지원 대상이다.

문의 여성보육과 ☎02.2155.6685

---

참전유공자 위문금
연 45만원으로 인상

서초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참전유공자를 위한 위문금이 종전 35만원에서 45만원으로 10만원 인상된다. 6·25 참전자에게는 6월, 월남전 참전자에게는 9월에 지급되며 보훈예우수당과는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문의 복지정책과 ☎02.2155.6640

---

효율적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위한
커피찌꺼기 재활용 수거사업 실시

생활폐기물로 배출돼 매립·소각되고 있는 커피찌꺼기를 효율적으로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수거사업을 실시한다. 방배카페골목, 양재천 카페거리, 서래마을, 강남역 인근 카페를 위주로 시범 사업 후 서초구 전 지역 카페를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문의 청소행정과 ☎02.2155.6741

---

문화가 흐르는 매력 있는 서초로
계절별·테마별 축제 개최

사계절 문화가 흐르고 매력 있는 서초를 만들기 위해 계절별, 테마별 축제를 개최한다. 1월 13일 신년음악회 ‘서리풀 갈라콘서트’를 시작으로 봄에는 양재천에서 ‘봄밤의 클래식 축제’, 여름에는 고속터미널 광장 등에서 ‘서리풀 청년페스티벌’, 가을에는 ‘서리풀페스티벌’, 겨울에는 서초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송년·신년 특별음악회’를 열 계획이다.